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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도 보육원을 세운 이 공수여단에 대한 감사비 앞에서(전병호,다석,함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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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동 다석 선생의 집 골목에서 박인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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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동 집 주변을 산책하는 다석의 모습(1970년도,8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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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 선생 8주기 추모강연에서 서영훈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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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 선생 묘 앞에서 가운데 류달영외 박영호,유형재,유승국,이동준,박영인씨 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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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동 집 주변을 산책하는 다석의 모습(1970년도,8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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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선생댁을 방문했을때,방명록에 남긴 다석의 글씨.집주인의 "浩"자의 뜻을 살리기 위해 中庸 32章의 文句"??其仁 淵淵其淵 浩浩其天"중에서 仁,淵,天을 빼고 썼다.즉 지극히 정성되게 어질고,연못처럼 깊고 심오하며,하늘처럼 크고 넓으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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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요양소장 이상범씨(뒷줄 가운데)의 초대로 다석 선생이 화천에 내려갔을때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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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 선생의 집 앞에서 다석의 둘째아들 유자상씨(좌),염락준 선생,박영호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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乘大塊逍

兮天道浩蕩

승대괴소요

혜천도호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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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_1968 무등산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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