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홈페이지 개편중 입니다.... 관리자 2010-09-24 844362
83 악과 선이 하나라.마음씀이 어디에 있는지 모든것이 하나인것을 사랑하며 살고싶읍니다. 작은에수 2010-09-12 30266
82 화천 갔을때 날씨가 변화무쌍하듯이, 이 세상의 변화에 순응해야 하고, 저 세상의 불변에 대한 굳건한 맘이 또 필요한듯,변함과 변하지 않음이 한 통으로 돌아감이랴. 옹달샘 2010-08-12 26649
81 선생님처럼 예수를 신앙의 대상이 아닌 '선생', '스승'으로 대하니 정말 그리 닮고 싶어집니다 르노 2010-07-02 21431
80 김나미 선생이 연세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가 통과 되었다고 합니다..축하드립니다.... 관리자 2010-06-10 57089
79 낮 더위 햇살 맞으니 몸이 어지러이...... 님은 그래도 님을 생각하려는 영원한 정신을 주심이 이 삶인듯...... 옹달샘 2010-06-04 23749
78 평안하십니까? 다석 선생님 함자를 <류영모> <유영모> 중 어느것을 써야 하나요? 그리고 선생님 생전에 당신이 쓰신 함자는 무엇인지요? 하나만 사용을 해야 할 것 같아서요.. [1] 하늘씨앗 2010-04-27 31461
77 스승님이 꿈에서 강의를 하셨습니다. 행복한하루 였습니다. 자유의지 2010-03-26 26056
76 하루동안 수없이 천당과 지옥을 넘나드는 제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내어도 내어도 자꾸 차 오르는 '탐' 에서 걸려 넘어지고 또 일어 납니다. 스승님의 탄신 120주년에 이런 마음의 짐을 내리지 못하는 제모습이 못내 송구합니다. 가을국화 2010-03-12 61608
75 유난히 눈도 많고, 추위도 잦았던 겨울방학을 끝내고 다시 화요모임이 시작되어 길벗님들을 뵈니 반가움이 가득합니다. 설명절 평안히 보내시고 화요모임에서 또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 가을국화 2010-02-10 23955
74 다시 한해가 왔습니다. 어제같은 오늘이지만 이렇게라도 선을 긋는 사람들의 마음을 봅니다. 해서 새해인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많이많이 이루어가는 나날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을국화 2010-01-04 23230
73 관리자님, 명상록이나 어록이 사이트에 뜨지 않습니다. [1] 르노 2009-12-30 49592
72 도는 진짜 장부라야 잡을 수 있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낭떨어지에서 잡은 나무가지를 탁 놓아버리듯 해야 말입니다. 르노 2009-12-15 24400
71 싸이트가 며칠 문제가 있었습니다.그런데 아직 그 원인을 알아내지를 못했습니다...일단 복구는 되었고 자료가 제대로 연결이 되는지 점검중에 있습니다... 관리자 2009-12-14 19811
70 다들 평안하시지요? 종강에 불참하여 아쉬운 마음입니다. 드뎌 책이 나왔네요. 수없이 흩어진 마음들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슴 합니다. 가을국화 2009-11-30 18755
69 바람이 제법 매서워 졌습니다.. 누리에 계절옷을 갈아 입히시는 그분의 수고에 옷깃을 여미어 봅니다 ~ 이번 한주 여러 도반들의 몸맘 건강을 빕니다. 가을국화 2009-11-16 17986
68 안희배님 성천강의실에서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시간 나시는 대로 강의 들으시고 좋은 결실을 맺으시기 바랍니다... 萬歸其根이란 닉네임 좋습니다.. 관리자 2009-11-11 19356
67 온종일 헤메다 여기에 옵니다. 마음공부 또는 휴식이 되는 사이트입니다. [1] 르노 2009-11-10 7003
66 김병규 선생님, 반가웠습니다. 가까이 계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납니다. 카페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영찬 2009-11-03 7182
65 김영찬 목사님..11월 1일 씨알강좌에서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싸이트는 자료실-관련싸이트에 게시되었습니다... 관리자 2009-11-03 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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