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2 17:09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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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  다석의 울안에서 님의 알통.몸통.얼통을 찾아 헤맵니다....>


다석의 우리말 철학을 사랑합니다..

님은 가고 없지만...
님의 얼은 살아 있어
님의 발자취를 따라갈 때마다
내 얼과 몸이
나날이
시간시간마다..
자라남(일취월장.업그레이드)을 느낍니다.

지금은 몸쪽으로는
1일1식을 추적하다 밥따로 물따로 식사법을 통해
몸이 아주 튼튼(강건)해졌습니다..

얼쪽으로는
도서관에서 다석이라는 자료검색을 통해 책들을 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석과 함께여는 우리말 철학>이기상 ,지식산업사간
이 책을 통하여
제가 계룡산에서 계시받은 <<통통통통통통......>>이라는 화두를
통(box).온전할 통(한 통속),통할 통(communicate).아플 통...............
번역중에 있습니다.ㅎㅎㅎ

그러는 중에..얼통,몸통,알통등
통통튀는 우리말의 산뜻한 멋과 맛을
만끽하고 있습니다.ㅎㅎㅎ

다석강좌를 구입하고..뿌듯합니다...

언젠가
다석을 넘어서는 그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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