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석 선생님의 글들을 계속 읽은지 한달쯤 되어 갑니다.
그래서 여기에도 가입했습니다.
작금 방황하고 흔들리던 삶에 평온함을 받았습니다.
오늘 새벽에 소백산 자락 산골로 숲과 흙을 마주하러 갑니다.
알찬 주말 보내시기를!
그래서 여기에도 가입했습니다.
작금 방황하고 흔들리던 삶에 평온함을 받았습니다.
오늘 새벽에 소백산 자락 산골로 숲과 흙을 마주하러 갑니다.
알찬 주말 보내시기를!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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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새 해 "귀일...
그냥 다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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