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 마음 속으로 경외하고 존경하는 다석선생님을 사이버 공간에서 다시 뵙게되어 기쁜마음입니다...... 범인으로서는 다가서기 어려운 그 분의 사상과 생활을 멀리서나마.. 그 향기에 취하고자 합니다... 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