諸行無常
是生滅法
生滅滅己
寂滅爲樂
<대승열반경>
"제나의 모든 것은 덧없다.
이것은 나고 죽는 상대적 생명이기 때문이다.
나고 죽는 제나를 없애 버리고
절대존재로 참나인 니르바나로 기뻐하리라.
날(日)이 나이다
거친바람(태풍)
남 덕유산 칠연벗골
마이산(말귀뫼) [2]
내 나라는 이 땅의 나라가 아니다(요한 18:36)
두더지의 눈
사람 숭배 말자
생각하는 짐승
밴댕이 소갈머리
맛끊음이 참사는 길
외로움 [1]
아픈맘 어이해?
글로써 비오다
하느님!
이 목숨 마지막이 닥친다
나는 누구인가? [2]
나 어찌하리
낚시에 걸려서야
짐승인 제나 버리자
없빔의 씨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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