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노래
깨달음
손대지 말자
시름의 몸옷 벗고 가신 언님
아버지 부르며 떠나리
길벗과 절두산에 올라
아!이름이여!?
무엇을 할까?
얼바람(靈風)
영원한 저녘(彼岸)
솟날 나이
이 만날 맞은 허순중 벗
나쁜놈 나뿐님
눈 나라 - 박영호
이가 저절로 빠졌다 [1]
살다가 죽어갈
괴롭고 어려운 삶
하느님의 젖(얼)을 먹자
어찌할꼬
히말라야 최고봉 14좌를 오른 오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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