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써 비오다 박영호
맘과 뜻과 힘을 다하여
하느님 아버지를 사랑하고자
바라며 사리는 글을 쓰고 있다
글을 쓸때 오로지 하느님만을
맘속에 모시고서 뜻을 좇아쓴다
하느님의 뜻이 담긴 글이 되기만을
공자는 글월을 지극히 놉히어
광땅에서 어려움에 놓여서도
내게 글이 있거늘 광사람이 어째
공자를 비롯한 옛 어진이들의 삶이
글로 써져 경전되어 우리에게 까지
빛이 되어 밝혀주고 길이 되어 나아가게
(2012.4.17)
꿈에서 뵌 스승님(류영모)
인생 고별의 인사말씀
무월산장에서
제나를 깨트리는 날(破私日)
四聖諦 , 八正道-2004-06-08 강의 내용입니다, [1]
맘 (金剛心)
참아야 한다. [1]
나의 이력서-서영훈
솟나자(메타노에오μετανοεω.회개하다)
담바고
마침내
눈에 뵈는게 없나?(眼下無人) [1]
2004-06-15
얼사랑
가을 [1]
이 새벽에
밝아오는 새벽 - 박영호
好學
예수의 골방기도 - 박영호
南海 윤우정--박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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