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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하나님은 두려운 대상이 아니외다 ! 전능한 신(神)을 두려워한 이가 어디 한둘이겠소만, 아브라함 생각은  전능자, 신(神)께서 주신 아들 달라!  하시니 줘야지 뾰죽한 수(數)있나 ! 하고 그 오랜 세월 동안  전능자  신(神)을 배워 차츰 알아 가면서도, " 신관(神觀)이  악령(惡靈)들이 지어준  정신(精神)작용 "으로 무한한  영(靈)으로 자애로우시며 인자하며, 따뜻하신 신(神)의 실상을 몰라, 3일간의 여행길에 오르게 하시어 "전능자 신(神)의 뜻을 깊히 헤아리길 바라시는 바"를 전혀 몰라...,한다 하는 수작이 아들 이삭을 칼로 내리 찌르려고 하였으니 전능자 , 신(神)을 두려워한 게지요.
     깨달음은 이러합니다. 전능한  신(神)이시여.. 나는 여적지 당신을 알기로 나를 위해 주시는 신(神)이며, 내가 잘되기를 바라시는  신(神)으로 알아 오고 있사온데, 또, 늙어 기력 없던 내가 자식을 얻게 만들어 주신  신(神)이며,  할멈인 사래가 수태하여 믿기질 않을 기적을 보여 주어 기쁨을 주신  신(神)께서 어찌하여 아들을 이방 잡신(雜神)들과 같이 제물로 바치라 하십니까 ! 나는 그리는 못합니다 ! 절대 못합니다!!!  나는 살만큼 살았고, 누릴만큼 누렸으니 차라리 나를 전능자  신(神)께서 죽이시면 모르거니와 내 손으로 어떻게 낳은 아들인데 제물로 달라하십니까!!! 차라리 날 죽여서 제물로 취하소서 !!! 나는 여적지 당신을 그리 알지는 않았나이다 !! 하며 발악 발악 대들기를  신(神)께서는 바라신 게지요...그따라  악령(惡靈)과  인류(人類)가 휘몰아 치는 전쟁과 악을  일삼으며 부족과 민족을 형성해 나가는 악랄한 시대에 발 맞추어, 인류의 안녕을 도모하신 신(神)께서는 아브라함이  신(神)의 약속을 믿고 정착하여 뿌리를 내리기만 한다면,  여차없이  계명(誡命)을 주어, 마음에 심는 무리가   선도국(先道國)이되어  확고히 자리잡아  악(惡)의 번성을 저지하며 지구의  인류역사(人類歷史)가 바르게 운영 되어지길 바라신 것입니다!!  신(神)의 바램도 빗나가  버려진 이후  야곱, 요셉, 모세때까지도 어긋나 버려졌으니,  신(神)께선 이젠 어쩔 수 없이 기록으로나마  남겨야만 했던게 아닙니까!!  또, 그 실상을 이사야를 통해 "우리 변론하자! ...하며 그  "생명의 도("道")"를 외쳤던 것이지요.. 또,삼손, 엘리야등을 비롯한 별정자들의 생태속에서도  신(神)께서 지은 첫사람(아담)의 생태를 간헐적으로 조명하시며, 진리를 밝히며 도움주어 오셨는데도, 무지(無知)한 인류가 눈 뜬 장님들처럼 몰라도 너무 모르니,  더욱 강도높게 진리(眞理)를 재조명하러 오신 예수형님께서는 대놓고  말씀을 하시길.."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 빠져 해를 입게된다"고 하셨으나,  이젠 둘이 아닌 죄다 빠져버릴것 같아  긍휼히 인류(人類)를 바라보게 되지요...예루살렘성을 바라보시며 남모르게 눈물을 흘리신 예수형님의 그 비애를 공감 할 자 누구일꼬........
진실로 그대여 <깨어나세요!> 하늘의 오존층이 원상에서는 세개의 층이었으나 이젠 그 하나의 층마져도 펑크가 나서 작살이 나버렸고, 지구 자기장이 온난화된 처지에 놓여 자기력의 감자현상을 일으켜 지진들을 비롯한 그 따른 질병과,엄청난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끝을 향해 내리 치닫고 있는 바 ....절대, 영원, 불변, 완전하신 신(神)께서도 절대한 원리, 원칙에 따라서 인류(사람종류)에게 지구관리운영권을 영원히 넘기셨으니 이렇게 애타게 생명(生命)의 소리를 외치는 거외다!!! 
다시, 일러 드립니다. 무한한  영(靈)이신 하나님은 사랑할 대상이지 결코 두려운 대상이 아니외다 !! 또, 진실(眞實)된 사랑받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아버지이외다 !!.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시오 !                이 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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