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无事无亂

세상사는 가고 오고 다 지나가고 보면 다사다란할 뿐이로다.
새해에는 무사무란을 바라고 바라지만 지나가면 또 다사다란의 반복이다.
몸 살림살이는 끝마치기까지 다사다란의 연속이다
얼 생명으로 안착하여야 무사무란의 무문관을 통할 것이다.
冬至와 크리스마스의 연관성이 종시終始와사생死生으로 연결된다.
다사다란을 끝내고(죽고) 무사무란을 비롯(산)하는 것이다.
크리스마스(글이 선 말씀) 복음,정음이 살아있고 시작하는 것이 무사무란의 대도무문이로다.
글이 누운 말(감언이설,공언,허언,실언)에 메달리어 사는 것이 다사다란한 것이다.
                                                                                        정 성국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 박영찬 박영찬 2011.01.05 615
41 止於至善(지어지선) 박영찬 2015.03.10 608
40 박영찬 박영찬 2011.06.21 605
39 박영찬 박영찬 2010.10.29 605
38 火水未제(화수미제) 1 박영찬 2015.07.21 594
37 自性(終始) 박영찬 2015.02.05 591
36 박영찬 박영찬 2010.12.08 589
35 得道(득도) 박영찬 2015.08.17 572
34 여공배향(與空配亯) 기삼 박영찬 2015.08.07 567
33 박영찬 박영찬 2010.12.23 563
32 박영찬 박영찬 2010.12.29 562
31 Eckhart 神秘說 1260-1... 박영찬 2015.02.16 549
30 念玆在玆 (염자재자) 박영찬 2015.04.23 537
29 맘몸 몸맘 박영찬 2015.07.08 534
28 믿 돋 돋 몸 박영찬 2015.04.28 514
27 唯存身(유존신) 1 박영찬 2015.10.08 513
26 니러나면서 잡어 읊 2 박영찬 2015.06.05 507
25 人天交際(인천교제) 박영찬 2015.02.13 507
24 믿 음하나 l 계셔 내게... 박영찬 2015.08.10 495
23 죽는 숨쉼 2 박영찬 2015.06.24 494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