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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精神)과 영(靈)과 영혼(靈魂)을 인류가  알아 차리기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접하는 사물을 통해 공통점을 (알아 차리기)를 해봅시다.  대리석, 유리, 에어컨, 책상, 문짝, 망치, 절단기, 타일, 샤시, 프라스틱, 볼펜, 쓰레기통, 치아, 이불, 장판, 슬리퍼, 헤어젤, 샴푸, 치약, 스킨, 원두커피, 사이다, 콜라, 수돗물, 프레온가스, 담배연기, 악취, 산소, 온열, (무엇을 얘기 하려는지 알아 차리겠어요 ?)   더  해 보지요 !  램프,  냉장고, 손톱, 칫솔, 페트병, 냄비, 구슬, 철사, 오징어, 소고기 꽃등심, 로션크림, 식용유, 참기름, 박카스, 포도주스, 우유, 삼다수, 구름, 에어컨 바람, 공기, 레몬향, (무엇을 얘기 하려는지 지금은 알아 차리겠어요 ? ) 더  해 볼까요? 그대가 (알아 차리기) 할 때까지 ?...바위, 강돌,...바다물, 강물,...바다바람, 강바람... 이젠 무엇을 설명 하려는지 알아 차리기가 되었습니까 ? ....

   앞서 열거한 상대성에 놓여,  매겨 놓은 고정부름( 이름 )들의 공통점은   그 물체나 물질이 존재하는 상태를 즉, 존재상태( 存在狀態 )를  바위와 강돌은  (고체로 존재한다)라고 일컫고 , 바다물과 강물은 (액체로 존재한다)라고 일컫고, 바다바람과 강바람은 (기체로 존재한다)라고 일컫지요. 이와 같이, 상대성에 놓여 매겨 놓은 명사인 정신(精神)도, 비물체,  비물질로서,  ( 존재상태 :存在狀態 )가  영(靈)이라는 비물질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지요..사물처럼 보거나 듣거나 만지거나 해서 아는게  아니라, 영(靈)은 느껴 아는 것이지요. 정신(精神)은 상대 세계이든 절대 세계이든  모두를 각자의 정신(精神)용량 크기  만큼 감지 하도록 연결되어 있지요.  그 정신(精神)용량 크기  만큼 죄다 이어져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  이유로, 무한정신(無恨精神)이신 신(神)께서도 상대 세계 모두(온통)를 영(靈)으로 느껴 감지 하신다는 것이지요.  영혼(靈魂)이란 단어는 애매 모호한 말이예요..무지한 인류가 얼버무린 단어 이지요.
     예전에 앞서 정신(精神) ,혼(魂),  몸(肉)을 구분 지어 설명했다시피  혼(魂)이란 "사람을 운행하는 뇌(腦)의 작용으로써,  몸의 기능을 운행하게 하는 영(靈)"으로 설명 하였네요. 영혼(靈魂)?...혼(魂)이 영(靈)의 상태로 존재 한다는 것인지 ?  영(靈)이 혼(魂)이라는 얘기인지 ? 영혼(靈魂)이 정신(精神)이라는 얘기인지?.. 난감하네..

그대여, 아래로  땅을 살펴 보세요. 위로 하늘을 살펴 보세요. 멀리 물들을 살펴보세요. 신(神)께서 정(情)으로 지으신 그지없이  아름답던 생태가  악령(惡靈)과  인류(人類)에 의해 망가트려져서 위로는 하늘 공기도 망하고, 아래로는 땅도 망하고 , 수정 같이  맑던 강과 바닷물도 망해서 서롭고 슬픈데,  (정신의 작용인 말도, 글도 망했으니)........ 지금의  아이들이 주고 받는 모바일 폰 문자, 인터넷 메일이  도데체 무슨 뜻인지 알길  없어라~ .  오호, 통제라 !  정신(精神)이 망(亡)했다 !..거룩해야 할 정신(精神)이 망(亡)했다니..인류를 수많은 고통에서 건져 주실려고 아들을 보내 놨더니 막무가내로 죽여 놓고선 내대는 소리 !  신(神)의 계획(신약:새로운 약속)이라며  신(神)을 살인자(殺人者)로 덮어 씌우는 악령(惡靈)의 자식(子息)들인 죽은 정신(精神)들 같으니...심성(心性)이 그러면 쓰나 !!   그대는, 계명(誡命)도 안읽어 보았는가? 그대의 선생님은 하나님이 아니던가  ?...정신(精神)과 혼(魂)과 육(肉)마저 죽은 자들은 정신(精神)이 죽은 자들이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예수아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시오  !   이  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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