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9 14:32

홀가분

조회 수 10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 14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한웋님 아바디가 없다 하는도다.그들은 부패(죄>사망>무덤)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한웋님 아바디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한웋님 아바디를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냐 !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한웋님 아바디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그러나 거기서 그들은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한웋님 아바디께서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한웋님 아바디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
~ 어리석은 자인가? 의로운 사람인가? 죄악을 행하여 부패함인가? 선을 행하여 영원함인가?
계심은 의인의 세대로다,정신줄이 이어짐이다.영원한 피난처가 되신 이를 믿고 따름이니라.
없어짐은 어리석은 자들이로다. 죄악을 행하여 부패하여 무덤에 갈 뿐이랴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 말씀에서 말슴을말아 ... 박영찬 2009.03.25 992
201 맘 말잇는게 업는거요 ... 박영찬 2014.10.01 1618
200 맘몸 몸맘 박영찬 2015.07.08 534
199 맘이란? 박영찬 2014.09.25 1517
198 맞햔가지 한가지 박영찬 2015.10.21 459
197 맟햔가지한가지(同一) ... 박영찬 2009.09.03 778
196 매일 매일 솟나리 다... 르노 2009.01.13 1001
195 맨듬 과 지음 박영찬 2015.11.27 752
194 몰 움지기 믿고 ( 맒직... 박영찬 2014.07.21 1651
193 믿 돋 돋 몸 박영찬 2015.04.28 514
192 믿 음하나 l 계셔 내게... 박영찬 2015.08.10 495
191 바탈을 트고 마틈을 ... 박영찬 2009.09.29 908
190 박영찬 박영찬 2010.10.19 652
189 박영찬 박영찬 2010.10.26 690
188 박영찬 박영찬 2010.10.28 617
187 박영찬 박영찬 2010.10.29 605
186 박영찬 박영찬 2010.12.01 697
185 박영찬 박영찬 2010.12.08 589
184 박영찬 박영찬 2010.12.23 563
183 박영찬 박영찬 2010.12.29 56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