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말슴

이승에서 날 알려신이 몇몇 사람이라오
나란앳적 이름업서 내오직 나로나란다
아바의 아들일거고 속알실은 수렘직.

데스카르트의 말을 비러 다시생각해 보니
생각의 불이 나타나 내가나 남나가나 남생각으로
옛잇다 나생각사리 잇다 없다 모름직.

진난적히 그러하고 내다보이 그러하이
물꾸럼이 불끄러미 가온찌기 생각나라
나타나 생각나다타 타나가온 물불풀.

이긋제긋 이제긋이오 ㅣㅓㅣ예 예긋이오니
고디고디   .ㄱㄴ. 찌기 끗끗내내 디긋디긋
이긋이 첮긋맞긋야 인제 몰릅거니라

   (다석일지-1956.11.12)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2 박영찬 박영찬 2012.04.19 871
181 박영찬 박영찬 2012.04.30 807
180 박영찬 박영찬 2012.05.30 882
179 박영찬 박영찬 2012.06.05 977
178 박영찬 박영찬 2012.07.11 914
177 박영찬 박영찬 2012.07.26 922
176 박영찬 박영찬 2012.08.24 1583
175 박영찬 박영찬 2012.09.03 1098
174 박영찬 박영찬 2012.09.13 981
173 박영찬 박영찬 2012.10.25 848
172 박영찬 박영찬 2012.11.06 834
171 박영찬 박영찬 2012.11.14 970
170 박영찬 박영찬 2012.11.27 859
169 박영찬 박영찬 2012.12.05 941
168 박영찬 박영찬 2013.01.04 864
167 박영찬 박영찬 2013.01.08 818
166 박영찬 박영찬 2013.01.11 1014
165 박영찬 박영찬 2013.01.23 931
164 박영찬 박영찬 2013.01.30 819
163 박영찬 박영찬 2013.02.06 89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