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1 14:15

敬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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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事  敬神

한웋님을 공경하는 사람은 다함(참)에 이룬 맘이다. 한웋님은 하늘의 한웋님이다.
해,달,별,바람,비,번개,천둥은 형상있는 하늘이다. 업는만물 아니보고,업는소리 아니듣고
이것은 형상없는 하늘이다.형상없는 하늘을 하늘의 하늘이라 한다.
하늘의 하늘은 즉 하늘에(계신)한웋님이다. 사람이 한웋님을 공경하지 않으면 한웋님이
사람에게 응하지 아니하며, 풀과 나무에 비와 이슬과 서리와 눈이 지나가지(내리지)
아니함과 같다.

:마디의 비롯과 마침을 바라보고 노닐뿐이다.
  비롯도 마침도 없는 나를 좋아함이요,사랑함이다(공경함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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