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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08:16

박영찬

박영찬

조회 수 91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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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신 사리
긴김 내림 바다 말숨사리 참말로 수ㅕ:고맙
마리웋 님닐자리로 더위로: 맘에:한웋님.
예예는 우리로서니 도라가온 계실계
(1072.2.11 - 다석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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