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7 21:05

건곤일척(乾坤一擲)

조회 수 4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건곤일척(乾坤一擲)
基大无外(기대무외) 己分事(기분사)
基小无內(기소무내) 開放公(개방공)

마태五章
4절 슲으고 또 아프게 우는이는 좋음이 잇나니
      저희가 맘 삭임은 받을것이 미오
8절 맘이 맑게 깪읏한 이는 좀음이 잇우니 
     저희가 한웋님을 볼것이미니라.
(다석일지-1957.2.18)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2 邵子曰 中庸은 非天降... 박영찬 2015.03.13 394
281 體物講義(체물강의) 박영찬 2015.03.19 396
280 건 질 줄 박영찬 2015.06.16 396
279 一(일) 박영찬 2015.03.30 406
278 人道(인도) 박영찬 2015.09.16 406
277 斷食有感(단식유감) 박영찬 2015.06.30 415
276 父在(부재) 박영찬 2015.04.30 418
275 여공배향(與空配亯) 박영찬 2015.07.24 418
274 覺乎一(각호일) 박영찬 2015.05.26 423
273 일외무타(一外無他) 박영찬 2015.06.19 425
272 蠱明(고명) 박영찬 2015.09.02 427
271 命者誠消息(명자성소식... 박영찬 2015.03.04 442
270 無他(무타) 2 박영찬 2015.05.13 444
269 三毒是原罪(삼독시원죄) 1 박영찬 2015.05.19 449
268 色界性向(색계성향) 박영찬 2015.07.07 458
267 맞햔가지 한가지 박영찬 2015.10.21 459
266 天使 있슴 박영찬 2015.10.14 463
» 건곤일척(乾坤一擲) 박영찬 2015.07.27 472
264 虛心克復(허심극복) 박영찬 2015.08.25 473
263 唯一同異(유일동이) 박영찬 2015.09.23 48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