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2 12:38

박영찬

조회 수 18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쇠북소리와 맘울림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배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렷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무르섯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믄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삶(그리스도)에 드러감을 엇게하소서.
(다석일지-1955.10.12)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2 박영찬 박영찬 2013.10.08 1278
121 박영찬 박영찬 2013.11.01 1291
120 박영찬 박영찬 2013.11.05 928
119 박영찬 박영찬 2013.11.06 1396
118 박영찬 박영찬 2013.11.13 1354
117 박영찬 박영찬 2013.11.19 1311
116 박영찬 박영찬 2013.11.28 1784
» 박영찬 박영찬 2013.12.02 1822
114 박영찬 박영찬 2013.12.11 1216
113 박영찬 박영찬 2013.12.17 5004
112 박영찬 박영찬 2014.01.07 3536
111 박영찬 박영찬 2014.01.21 2228
110 박영찬 박영찬 2014.01.29 1482
109 박영찬 박영찬 2014.02.24 911
108 박영찬 박영찬 2014.03.03 929
107 박영찬 박영찬 2014.03.07 974
106 박영찬 박영찬 2014.03.13 931
105 박영찬 박영찬 2014.03.24 961
104 박영찬 박영찬 2014.03.26 1067
103 박영찬 박영찬 2014.03.27 1014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