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3 08:50

박영찬

조회 수 9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된 길
된 길 - 마침은 첨부터 마쳐야 된다.
사람마다 나가마고 하더니 지나간 길 셋입니다.
1.맛의 길. 맛만 마지려다가 마지도 모르고 지나가서 맛이 떠러지면 맛은 마침내 업슴을 보고 만길 (有終悲)
2.마지길. 마지 맛을 보고 마자 마자 지나서 마지 마침을 본길.
3.마침길. 마침 맛을 알고 마침 마지 지나서 마침 마침을 얻게 된 길(有終美)
(다석일지-1956.3.8)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2 박영찬 박영찬 2011.09.23 839
161 박영찬 박영찬 2011.09.28 691
160 박영찬 박영찬 2011.09.30 739
159 박영찬 박영찬 2011.10.04 664
158 박영찬 박영찬 2011.10.05 703
157 박영찬 박영찬 2011.10.20 787
156 박영찬 박영찬 2011.10.20 836
155 박영찬 박영찬 2011.11.02 831
154 박영찬 박영찬 2011.11.03 847
153 박영찬 박영찬 2011.11.30 871
152 박영찬 박영찬 2011.12.08 890
151 박영찬 박영찬 2011.12.13 791
150 박영찬 박영찬 2011.12.15 821
149 박영찬 박영찬 2011.12.23 852
148 박영찬 박영찬 2012.01.04 873
147 박영찬 박영찬 2012.01.06 907
146 박영찬 박영찬 2012.01.10 919
145 박영찬 박영찬 2012.02.21 852
144 박영찬 박영찬 2012.03.06 865
143 박영찬 박영찬 2012.03.20 78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