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찬

조회 수 1220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한 十三 31. 32
아들이 환함으로 아버지도 환하시고
아버지 또 절로, 아들을 화하게 해계심.
- 곧 사람은 하늘로부터 따에 나려왔다가 우로 올라가는 것을 "길"이라보고
그길을 환하게 걺이 "참"이라보고,
그 참이 길이길이 "삶"이라 보고
삶은 아바지와 아들이 하나라 보는 "환(빛)"이라 보신 것인것 같습니다.-
(다석일지-1956.4.29)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2	박영찬	박영찬	2013.08.29	1028
181	오늘도 한마디 두번째 글 입니다..	관리자	2008.06.26	1028
180	无極太極 : 한 ...	박영찬	2014.12.10	1027
179	无事无亂세상사는 가고...	옹달샘	2010.01.01	1023
178	이신사순(履信思順)	박영찬	2016.06.28	1019
177	나말슴이승에서 날 알...	박영찬	2014.12.05	1015
176	박영찬	박영찬	2014.03.27	1014
175	박영찬	박영찬	2013.01.11	1014
174	환 빛한웋님이 저로해...	박영찬	2014.12.30	1012
173	오늘도 한마디 테스트 3	관리자	2008.06.27	1005
172	절대로 하나님은 두려...	범 정	2009.09.27	1001
171	매일 매일 솟나리 다...	르노	2009.01.13	1001
170	[ 하면 . 된다]는...	박영찬	2010.01.07	999
169	땅과 땀은 밥맛 내기...	박영찬	2009.12.04	999
168	말씀에서 말슴을말아 ...	박영찬	2009.03.25	991
167	박영찬	박영찬	2013.09.12	989
166	박영찬	박영찬	2013.09.05	987
165	박영찬	박영찬	2013.02.07	983
164	박영찬	박영찬	2012.09.13	981
163	사람들은 "거듭난다"고...	범 정	2009.08.22	980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