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4 08:46

박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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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十三 31. 32
아들이 환함으로 아버지도 환하시고
아버지 또 절로, 아들을 화하게 해계심.
- 곧 사람은 하늘로부터 따에 나려왔다가 우로 올라가는 것을 "길"이라보고
그길을 환하게 걺이 "참"이라보고,
그 참이 길이길이 "삶"이라 보고
삶은 아바지와 아들이 하나라 보는 "환(빛)"이라 보신 것인것 같습니다.-
(다석일지-1956.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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