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執一含三 會三歸一

~ 주체 : 하나의 上帝 가 되고, 神 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서로 작용하는 三神이 되는 것이다.
~ 아비 父 의 도는 하늘을 본 받아서 참되고, 한결같이 거짓이 없고                     上界 造化 淸眞大
   스승 師 의 도는 땅을 본 받아 부지런하고, 한결같이 게으름이 없고                  下界 敎化 善聖天
   임금 君 의 도는 사람을 본 받아 화합하고, 한결같이 어긋남이 없어야 한다.      中界 治化 美能大
~ 한웋님은 지극히 자상하고, 지극히 현명하여 如意自在 하심은 끝내 헤아릴수 없다.
   그를 맞아들일때는 흡사 눈 앞에 보이는 것 같고,
   그에게 헌신할때는 감응하는 숨소리가 들리는듯하고,
   그를 찬양할때는 이에 응하여 기꺼이 하사품을 내리는 것 같고,
   그를 맹세할때는 숙연하여 얻는 것이 있는 듯하고,
   그를 환송할때는 황연히 아쉬워하는 듯하니 바로 이 때문에 萬世人民이
   이를 깨닫고 추앙하고 기꺼이 믿고 순환하는 것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2 박영찬 박영찬 2011.01.04 754
201 박영찬 2 박영찬 2011.05.27 754
200 박영찬 박영찬 2011.09.22 756
199 사자기분(四自己分) 박영찬 2016.06.17 763
198 박영찬 박영찬 2013.07.11 766
197 하늘 계신 아바 계 이... 박영찬 2015.12.16 768
196 맟햔가지한가지(同一) ... 박영찬 2009.09.03 778
195 박영찬 박영찬 2011.05.30 778
194 박영찬 박영찬 2011.11.25 783
193 박영찬 박영찬 2012.03.20 786
192 박영찬 박영찬 2011.10.20 787
191 박영찬 박영찬 2011.12.13 791
190 곡신불사 박영찬 2016.04.15 795
189 박영찬 박영찬 2012.04.30 807
188 박영찬 박영찬 2013.08.01 808
187 박영찬 박영찬 2013.07.30 809
186 박영찬 박영찬 2013.09.11 810
185 박영찬 박영찬 2012.03.28 816
184 박영찬 박영찬 2013.01.08 818
183 박영찬 박영찬 2013.01.30 8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