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8 08:53

박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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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림

내꼴 닦아 네게 넣고 네꼴 맑아 내게 들지

우리 그림 너희 보고 너희 그림 우리 보지

내 그림 네그리움이 한계 솟아 한웋 님 .......

( 1961. 3. 29 - 다석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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