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8 22:31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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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웋님 아바디는 어디에 계시는가 ?
님은 밝음과 바름을 실천하는데에 계시도다.
환한 얼굴과 바른 몸가짐이야말로 하늘이 주신 최고의 복이로다.
세상사 어둠과 부정의가 판을 치는 듯 하여도 잠시 잠깐이다.
영원한 것은 올바름과 밝음을 행함이라.
한파와 고물가와 구제역.조류독감등 어려운 세상이다.
그것을 가져온 것도 인간 자신의 책임일 것이다.
소,돼지,닭,오리가 살처분되고, 인간이 야기한 문제
인간들도 살처분 될 날이 반듯이 오리라 본다.
세상의 끝이 화려하게 물들어가고 있다.
어둠이 극을 다하면 밝음을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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