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3 08:47

念玆在玆 (염자재자)

조회 수 5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念玆在玆 (염자재자)

在玆言今今言玆(재자언금금언자)  就寢沒覺今玆感(취침몰각금자감)
我所住生心在玆(아소주생심재자)  承命無意玆今事(승명무의자금사)

新入住者覓且言(신입주자멱차언)  無年月日之長者(무년월일지장자)
而今安在伊何玆(이금안재이하자)  終始本末一今玆(종시본말일금자)
(다석일지-1957.1.4)
주: 玆 - 이자,검을 자, 검을 현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2 땅과 땀은 밥맛 내기... 박영찬 2009.12.04 999
241 无事无亂세상사는 가고... 옹달샘 2010.01.01 1023
240 [ 하면 . 된다]는... 박영찬 2010.01.07 999
239 있도 없듯있있만하 있... 박영찬 2010.02.25 1056
238 시간의 늪에 빠지고현... 옹달샘 2010.09.13 848
237 옹달샘 옹달샘 2010.10.13 727
236 박영찬 박영찬 2010.10.19 652
235 박영찬 박영찬 2010.10.26 690
234 박영찬 박영찬 2010.10.28 617
233 박영찬 박영찬 2010.10.29 605
232 박영찬 박영찬 2010.12.01 697
231 박영찬 박영찬 2010.12.08 589
230 박영찬 박영찬 2010.12.23 563
229 박영찬 박영찬 2010.12.29 562
228 박영찬 박영찬 2011.01.04 754
227 박영찬 박영찬 2011.01.05 615
226 옹달샘 옹달샘 2011.01.28 681
225 박영찬 박영찬 2011.03.03 620
224 박영찬 박영찬 2011.03.04 629
223 박영찬 박영찬 2011.03.08 6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