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8 01:29

짧은 넋두리

조회 수 14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는 생각있는 사람과 사귀고 싶다.

생각하는 사람과 사귀고 싶다.

생각이 있고, 바램이 있고, 이상이 있고, 철학이 있는.

형이상의 정신적인 영적인
앎과 배움 향상과 행복을 누리는,

그런 사람과 사귀고 싶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맞햔가지 한가지 박영찬 2015.10.21 459
21 閑居愼勿 說無妨 박영찬 2015.10.29 629
20 恭而 無禮則勞 1 박영찬 2015.11.05 1041
19 하고 되게 박영찬 2015.11.11 706
18 맨듬 과 지음 박영찬 2015.11.27 752
17 元亯利貞 天道之常 박영찬 2015.12.07 738
16 하늘 계신 아바 계 이... 박영찬 2015.12.16 768
15 늘 삶은 곧 오직 하나... 박영찬 2015.12.23 721
14 욥 34장14. 그가 만일 ... 박영찬 2016.01.11 711
13 人子(인자)大我無我一... 1 박영찬 2016.01.20 743
12 問崇德辨惑 1 박영찬 2016.02.02 949
11 言行(언행) 박영찬 2016.02.23 976
10 생사 박영찬 2016.03.08 702
9 대보잠 - 장온고 박영찬 2016.03.18 1125
8 아가폐 박영찬 2016.03.24 706
7 春夜宴 桃李園序 - 李白 박영찬 2016.04.05 1173
6 곡신불사 박영찬 2016.04.15 792
5 정신절사 박영찬 2016.05.12 723
4 십자가상칠언서 박영찬 2016.05.16 725
3 사자기분(四自己分) 박영찬 2016.06.17 763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