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11 14:15

敬神

조회 수 10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事  敬神

한웋님을 공경하는 사람은 다함(참)에 이룬 맘이다. 한웋님은 하늘의 한웋님이다.
해,달,별,바람,비,번개,천둥은 형상있는 하늘이다. 업는만물 아니보고,업는소리 아니듣고
이것은 형상없는 하늘이다.형상없는 하늘을 하늘의 하늘이라 한다.
하늘의 하늘은 즉 하늘에(계신)한웋님이다. 사람이 한웋님을 공경하지 않으면 한웋님이
사람에게 응하지 아니하며, 풀과 나무에 비와 이슬과 서리와 눈이 지나가지(내리지)
아니함과 같다.

:마디의 비롯과 마침을 바라보고 노닐뿐이다.
  비롯도 마침도 없는 나를 좋아함이요,사랑함이다(공경함이로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정신(精神)과 영(靈)과... 범 정 2009.10.14 1268
21 정신{精神}이란?..정교... 범 정 2009.09.03 1196
20 정신절사 박영찬 2016.05.12 723
19 죽는 숨쉼 2 박영찬 2015.06.24 494
18 죽음의 쏘는것은 아픔... 박영찬 2009.03.31 1172
17 지금 여기 이 곳에서... 정성국 2009.06.06 1060
16 짧은 넋두리 강종은 2007.11.08 1401
15 참된 이치를 찾고자 ... 범 정 2009.09.27 1181
14 천수경(참 제업장) 정성국 2007.06.10 1282
13 첫 사람 아담의 거룩... 범 정 2009.10.22 1166
12 하고 되게 박영찬 2015.11.11 706
11 하나 그저너너너와 않... 박영찬 2014.11.04 1429
10 하늘 계신 아바 계 이... 박영찬 2015.12.16 768
9 허공 박영찬 2008.04.16 1806
8 홀가분 홀가분 2011.11.06 1356
7 홀가분 홀가분 2011.12.29 1048
6 환 빛한웋님이 저로해... 박영찬 2014.12.30 1012
5 힌웋인 이긋이 꼭 눈ㄴ... 박영찬 2014.09.16 1832
4 힘줄거리모름지기( 또... 박영찬 2009.08.04 1140
3 不一萬无(無兆不一)自... 박영찬 2014.05.29 1925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