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5 19:54

니러나면서 잡어 읊

조회 수 50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니러나면서 잡어 읊

말슴은 참. 사람이고 하늘도 되기 앞서
옌날 브터 말슴 일거요.
므름(문제)은 빛갈 좋아해, 낳게 되고. 맛
드려 먹어 사는 사람된 몸(物) 밑둥이, 까닭.
잔입에 말이 업시 묵은 므름 생각노라.
고디 가지기도 마디마디니 더욱 더 고디
굳기 생각노라.

- 다석일지(1957.1.25) -

   
?
  • ?
    민의회 2015.06.10 12:20
    좋은 글 올려주시니,,,주욱 보려고 합니다.^^
  • ?
    박영찬 2015.06.16 08:49
    안녕하셔요...반갑습니다.
    자주 뵐 수 있으면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 죽는 숨쉼 2 박영찬 2015.06.24 494
41 斷食有感(단식유감) 박영찬 2015.06.30 415
40 色界性向(색계성향) 박영찬 2015.07.07 458
39 맘몸 몸맘 박영찬 2015.07.08 534
38 一. 予. [Atman] 心, [恕][忠] 3 박영찬 2015.07.15 688
37 火水未제(화수미제) 1 박영찬 2015.07.21 594
36 여공배향(與空配亯) 박영찬 2015.07.24 418
35 건곤일척(乾坤一擲) 박영찬 2015.07.27 472
34 여공배향 2 2 박영찬 2015.07.29 489
33 여공배향(與空配亯) 기삼 박영찬 2015.08.07 567
32 믿 음하나 l 계셔 내게... 박영찬 2015.08.10 495
31 得道(득도) 박영찬 2015.08.17 572
30 虛心克復(허심극복) 박영찬 2015.08.25 473
29 蠱明(고명) 박영찬 2015.09.02 427
28 點心責任(점심책임) 박영찬 2015.09.08 492
27 人道(인도) 박영찬 2015.09.16 406
26 唯一同異(유일동이) 박영찬 2015.09.23 485
25 亐得閑(울득한) 2 박영찬 2015.10.01 853
24 唯存身(유존신) 1 박영찬 2015.10.08 513
23 天使 있슴 박영찬 2015.10.14 463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