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精神}이란?..정교할 정, 하나님 신 뜻 글자의 조합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신(神)"이란 뜻으로, 어떤 사물에 관하여 구상, 계획, 설계, 시공을 하는 기능을 가진 영{靈},
또는 어떤 사물에 관하여 희, 노, 애, 락을 하는 기능을 가진 영{靈}, 또는 어떤 사물에 관하여 추리, 추측, 판단, 처리, 집행, 평가, 분석등을 하는 기능을 가진 영{靈}으로,
무한 정신{精神}인 신{神}에게서 분할, 재조직되고.., 신(神)의 본질을 갖고 있어서..영원성을 부여 받지요. 불멸!..이란 말입니다...불멸...
혼{魂}이란?..운행할 운, 정수리 신, 사람 인, 사사(自營) 사 뜻 글자의 조합으로 "사람을 운행하는 뇌의 작용으로써, 몸의 기능을 운행하게 하는 영{靈}"이란 뜻으로.,동물, 식물, 조류, 어류등, 어떤 사물에 반응하여 짝짓기, 출산을 비롯하여 보고, 듣고, 맡고, 만지고, 기고, 뒹굴고, 걷고, 뛰고, 날며, 헤엄치며, 먹고, 싸며, 짖으며, 꼬리치는 온갖 양태의 몸 동작을 기능하게 하는 영{靈}으로, 무한한 정신{精神}인 신{神}과 일정, 큰 유한한 정신{精神}에 의해 조직, 제작되나...제작자의 관리 운영에 따라 수명에 차이를 두어, 하루살이를 비롯,
천년이상 사는 나무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나, 수명이 다함과 동시에 혼{魂}이란 것은 소멸!...이란 말입니다...소멸...
육{肉}이란?..글자 그대로 고깃 덩어리이며, "물질"이란 뜻이지요. 혼{魂}이 깨져 소멸하면 그 따라 육{肉}은 소멸!...이란 말입니다...소멸...
유독,, 지구상에 사람이란 존재는...정신{精神}과 혼{魂}과 육{肉}의 삼중 구조로 짜여져 생태를 꾸려 가고 있고, 나머지 뭇 생물들은 혼{魂}과 육{肉}으로된 이중 구조로 짜여져,
생태를 유지합니다. 하여,..사람이 정신{精神}없는 언행{言行}을 하면 여러 짐승에 비유하니,..참 애석한 일이지 않습니까?...
예수 형님께서 애뜻한 마음으로 공회당 의원인 니코데모스에게 단도 직입적으로 요한 3 : 3, 5~8 이르시기를 ...
"나는 당신에게 참된 진리를 일러 드립니다. 사람이 새로 태어나지 아니하고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습니다!...나는 거듭 당신에게 참된 진리를 일러 드립니다.
사람이 거룩한 정신{精神}으로 새로 태어 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 그 까닭은, 몸에서 태어난 것은 몸일 따름이며, 거룩한 정신(精神)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할 것은 정신(精神)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사람이 거룩한 정신(精神)으로 새롭게 태어나야만 한다 !."라고 그대에게 이른 나의 말을 경멸하지 마시오 !! 바람이 붑니다..당신은 그 소리를 듣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디에서 시작하여 어디에서 그치는지를 모르질 않습니까 !!!..그와 같이, 사람이 거룩한 정신{精神}으로 태어나는 것도 그와 같습니다..."
살려야 할 것은 정신{精神}입니다...정신(精神)을 뜯어 고쳐야 하지요...참 사는길 되시는 신(神)과 예수아께서 공급해 주시는 "眞理{진리 :참된 이치}를 먹고, 원상에서 너무나도 멀리 벗어난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절감(切感)해서, 정신(精神)이 깨어나 자라남으로 망령{亡靈}한 정신{精神}이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지요."
그제서야... ,아둔하고, 미련하고, 고집스럽고, 편협하고, 완악(頑惡)한 정신(精神)이 참되신 아버지이신 신(神)을 닮은 성품{性稟}으로 바뀔게 아닌가요~ ~
들을 귀가 있는 精神은 들으시오 !... 온 인류(사람종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망극한 사랑이 그대에게도 뻗치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 도 영
또는 어떤 사물에 관하여 희, 노, 애, 락을 하는 기능을 가진 영{靈}, 또는 어떤 사물에 관하여 추리, 추측, 판단, 처리, 집행, 평가, 분석등을 하는 기능을 가진 영{靈}으로,
무한 정신{精神}인 신{神}에게서 분할, 재조직되고.., 신(神)의 본질을 갖고 있어서..영원성을 부여 받지요. 불멸!..이란 말입니다...불멸...
혼{魂}이란?..운행할 운, 정수리 신, 사람 인, 사사(自營) 사 뜻 글자의 조합으로 "사람을 운행하는 뇌의 작용으로써, 몸의 기능을 운행하게 하는 영{靈}"이란 뜻으로.,동물, 식물, 조류, 어류등, 어떤 사물에 반응하여 짝짓기, 출산을 비롯하여 보고, 듣고, 맡고, 만지고, 기고, 뒹굴고, 걷고, 뛰고, 날며, 헤엄치며, 먹고, 싸며, 짖으며, 꼬리치는 온갖 양태의 몸 동작을 기능하게 하는 영{靈}으로, 무한한 정신{精神}인 신{神}과 일정, 큰 유한한 정신{精神}에 의해 조직, 제작되나...제작자의 관리 운영에 따라 수명에 차이를 두어, 하루살이를 비롯,
천년이상 사는 나무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나, 수명이 다함과 동시에 혼{魂}이란 것은 소멸!...이란 말입니다...소멸...
육{肉}이란?..글자 그대로 고깃 덩어리이며, "물질"이란 뜻이지요. 혼{魂}이 깨져 소멸하면 그 따라 육{肉}은 소멸!...이란 말입니다...소멸...
유독,, 지구상에 사람이란 존재는...정신{精神}과 혼{魂}과 육{肉}의 삼중 구조로 짜여져 생태를 꾸려 가고 있고, 나머지 뭇 생물들은 혼{魂}과 육{肉}으로된 이중 구조로 짜여져,
생태를 유지합니다. 하여,..사람이 정신{精神}없는 언행{言行}을 하면 여러 짐승에 비유하니,..참 애석한 일이지 않습니까?...
예수 형님께서 애뜻한 마음으로 공회당 의원인 니코데모스에게 단도 직입적으로 요한 3 : 3, 5~8 이르시기를 ...
"나는 당신에게 참된 진리를 일러 드립니다. 사람이 새로 태어나지 아니하고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습니다!...나는 거듭 당신에게 참된 진리를 일러 드립니다.
사람이 거룩한 정신{精神}으로 새로 태어 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 그 까닭은, 몸에서 태어난 것은 몸일 따름이며, 거룩한 정신(精神)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할 것은 정신(精神)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사람이 거룩한 정신(精神)으로 새롭게 태어나야만 한다 !."라고 그대에게 이른 나의 말을 경멸하지 마시오 !! 바람이 붑니다..당신은 그 소리를 듣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디에서 시작하여 어디에서 그치는지를 모르질 않습니까 !!!..그와 같이, 사람이 거룩한 정신{精神}으로 태어나는 것도 그와 같습니다..."
살려야 할 것은 정신{精神}입니다...정신(精神)을 뜯어 고쳐야 하지요...참 사는길 되시는 신(神)과 예수아께서 공급해 주시는 "眞理{진리 :참된 이치}를 먹고, 원상에서 너무나도 멀리 벗어난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절감(切感)해서, 정신(精神)이 깨어나 자라남으로 망령{亡靈}한 정신{精神}이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지요."
그제서야... ,아둔하고, 미련하고, 고집스럽고, 편협하고, 완악(頑惡)한 정신(精神)이 참되신 아버지이신 신(神)을 닮은 성품{性稟}으로 바뀔게 아닌가요~ ~
들을 귀가 있는 精神은 들으시오 !... 온 인류(사람종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망극한 사랑이 그대에게도 뻗치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 도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