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시간의 늪에 빠지고
현실의 문 앞에 서서 앞을 내다보지 못하니
삶이 좀 더 수렁속으로 점점 더 빠진다.
헤어나지 못할것 같은 현실의 문제는 잊고 잊어서  꿈속으로 사라진다.
지금 이 삶이 꿈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그 속에 꽉 잡혀 산다면,
 희망을 보지 못한다.
그러나 찰나에사는 게  무슨 희망을 말 할 수 있으리오 !
꿈은 꿈일뿐 !
영원한 님에게 기대어 영원한 생명,희망을 바랄 뿐 인고 !
모든 걸 거룩한 님에게 맡기고 갈 뿐이랴 !
언제나 님은 내 곁에 머물고 있을 뿐이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 박영찬 박영찬 2014.04.08 1142
61 박영찬 박영찬 2014.04.09 1220
60 박영찬 박영찬 2014.04.16 2079
59 박영찬 박영찬 2014.04.24 2654
58 박영찬 박영찬 2014.04.29 1813
57 박영찬 박영찬 2014.05.08 1432
56 볼거 업시 드를거 업시... 박영찬 2014.07.08 1564
55 사람들은 "거듭난다"고... 범 정 2009.08.22 980
54 사자기분(四自己分) 박영찬 2016.06.17 763
53 생사 박영찬 2016.03.08 702
52 손 맞어 드림ㅣ 나가 ... 박영찬 2014.10.07 1573
51 손님을 초대한 만찬&... 범 정 2009.10.11 959
50 숨차지 수큰 뷘탕한 델... 박영찬 2014.08.11 1549
» 시간의 늪에 빠지고현... 옹달샘 2010.09.13 848
48 십자가상칠언서 박영찬 2016.05.16 725
47 씨뿌리는 자의 비유에... 범 정 2009.10.11 972
46 아가폐 박영찬 2016.03.24 706
45 아들이 환함으로 아버... 박영찬 2009.05.26 854
44 아이리쉬 축복 기도 정성국 2008.02.13 1186
43 아즉 내 말지 못 할가... 박영찬 2014.06.23 1646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