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시간의 늪에 빠지고
현실의 문 앞에 서서 앞을 내다보지 못하니
삶이 좀 더 수렁속으로 점점 더 빠진다.
헤어나지 못할것 같은 현실의 문제는 잊고 잊어서  꿈속으로 사라진다.
지금 이 삶이 꿈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그 속에 꽉 잡혀 산다면,
 희망을 보지 못한다.
그러나 찰나에사는 게  무슨 희망을 말 할 수 있으리오 !
꿈은 꿈일뿐 !
영원한 님에게 기대어 영원한 생명,희망을 바랄 뿐 인고 !
모든 걸 거룩한 님에게 맡기고 갈 뿐이랴 !
언제나 님은 내 곁에 머물고 있을 뿐이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 基督者(기독자)祈禱陪... 박영찬 2015.01.13 851
61 基督心(기독심)自行自... 박영찬 2015.01.21 657
60 自立(자립)自天立極輛... 박영찬 2015.01.28 630
59 自性(終始) 박영찬 2015.02.05 591
58 人天交際(인천교제) 박영찬 2015.02.13 507
57 Eckhart 神秘說 1260-1... 박영찬 2015.02.16 549
56 命者誠消息(명자성소식... 박영찬 2015.03.04 442
55 止於至善(지어지선) 박영찬 2015.03.10 608
54 邵子曰 中庸은 非天降... 박영찬 2015.03.13 394
53 體物講義(체물강의) 박영찬 2015.03.19 396
52 一(일) 박영찬 2015.03.30 406
51 念玆在玆 (염자재자) 박영찬 2015.04.23 537
50 믿 돋 돋 몸 박영찬 2015.04.28 514
49 父在(부재) 박영찬 2015.04.30 418
48 無他(무타) 2 박영찬 2015.05.13 444
47 三毒是原罪(삼독시원죄) 1 박영찬 2015.05.19 449
46 覺乎一(각호일) 박영찬 2015.05.26 423
45 니러나면서 잡어 읊 2 박영찬 2015.06.05 507
44 건 질 줄 박영찬 2015.06.16 396
43 일외무타(一外無他) 박영찬 2015.06.19 425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