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몬(物) 웋야

서러서 스ㅅ.로와 스 ㅅ.로와 서러운가
나란 속은 서룬지고
이거서 허믈없나 허믈이 없어 없이 뵈나
븬탕한데 없이봬
맘이여 네가을범에 몬웋에 갈 븬데 갈
(다석일지-1956.9.16)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 맘 말잇는게 업는거요 ... 박영찬 2014.10.01 1618
81 말씀에서 말슴을말아 ... 박영찬 2009.03.25 991
80 땅과 땀은 밥맛 내기... 박영찬 2009.12.04 999
79 대보잠 - 장온고 박영찬 2016.03.18 1124
78 니러나면서 잡어 읊 2 박영찬 2015.06.05 507
77 늘 삶은 곧 오직 하나... 박영찬 2015.12.23 721
76 논어단상 박영찬 2006.06.15 904
75 논어단상 박영찬 2006.09.13 831
74 논어 단상 박영찬 2006.05.17 933
73 나말슴이승에서 날 알... 박영찬 2014.12.05 1015
72 나는 하나다. 하나는... 박영찬 2009.06.29 908
71 나는 하나다. 하나는 ... 박영찬 2014.07.17 1556
» 나는 몬(物) 웋야서러... 박영찬 2014.09.01 1828
69 나남직한 이승몸성히 ... 박영찬 2009.08.10 1040
68 깃ㅣㅓㅣ 예수로 나리... 박영찬 2014.12.23 1034
67 그 긋 긎ㅕ 근 귿 - 른... 박영찬 2014.12.16 1333
66 곡신불사 박영찬 2016.04.15 792
65 건곤일척(乾坤一擲) 박영찬 2015.07.27 472
64 건 질 줄 박영찬 2015.06.16 396
63 가을 저녁올에도 오레 ... 박영찬 2014.09.05 1602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