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1 16:26

박영찬

조회 수 6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편 139 장 7-12 절

[7]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10]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1]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정녕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취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2 박영찬 박영찬 2011.04.25 669
221 박영찬 2 박영찬 2011.05.27 754
220 박영찬 박영찬 2011.05.30 778
219 박영찬 1 박영찬 2011.06.13 660
» 박영찬 박영찬 2011.06.21 605
217 박영찬 박영찬 2011.07.18 661
216 박영찬 박영찬 2011.08.01 749
215 박영찬 박영찬 2011.08.09 715
214 박영찬 박영찬 2011.08.09 715
213 박영찬 박영찬 2011.08.25 664
212 박영찬 박영찬 2011.09.08 668
211 박영찬 박영찬 2011.09.09 644
210 박영찬 박영찬 2011.09.22 756
209 박영찬 박영찬 2011.09.23 835
208 박영찬 박영찬 2011.09.28 691
207 박영찬 박영찬 2011.09.30 739
206 박영찬 박영찬 2011.10.04 664
205 박영찬 박영찬 2011.10.05 703
204 박영찬 박영찬 2011.10.20 787
203 박영찬 박영찬 2011.10.20 83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