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3 08:41

박영찬

조회 수 9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무근덕 새샘
어제가 오늘온 사이 새로 나와 새것이오 !
어제도 그제도 묵고 묵어가니 무겁다옵 !
묵은틈 사이 샘만이 새롭댄담 말숨내 !
(1974.1.30 - 다석일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2 박영찬 박영찬 2013.11.05 928
141 박영찬 박영찬 2013.08.01 929
140 박영찬 박영찬 2014.03.03 929
139 박영찬 박영찬 2013.01.23 931
138 박영찬 박영찬 2014.03.13 931
137 논어 단상 박영찬 2006.05.17 933
136 박영찬 박영찬 2012.12.05 941
» 박영찬 박영찬 2013.03.13 942
134 다름 아니옵고 저희 ... 범 정 2009.08.11 946
133 박영찬 박영찬 2012.04.16 950
132 박영찬 박영찬 2013.07.12 952
131 問崇德辨惑 1 박영찬 2016.02.02 952
130 박영찬 박영찬 2013.07.23 954
129 손님을 초대한 만찬&... 범 정 2009.10.11 959
128 박영찬 박영찬 2013.10.01 966
127 박영찬 박영찬 2014.03.24 969
126 박영찬 박영찬 2012.11.14 970
125 씨뿌리는 자의 비유에... 범 정 2009.10.11 972
124 박영찬 박영찬 2013.07.26 973
123 박영찬 박영찬 2014.03.07 974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5 Next
/ 1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