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0 08:54

박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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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服闕命 維新闕德 終始惟一 時乃日新
새로 그 스움쉬는자리에 오직 그 속알이 새로와야합니다.
마침내 비롯어서 하나만이 이.이에 날마다 새롭니다.
(다석일지-1955.6.12)
-서경:함유일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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