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須打路知[讀Pestalozzi傳]
人間魂盲何日明 喪神缺純致敗力
入院患亡在監狂 如斯不滿焉充足
每哲陶冶深學府 可使湧出泉自腹
諸校掘鑿汲降衷 德智軆光本面目
(다석일지-1956.5.14)
人間魂盲何日明 喪神缺純致敗力
入院患亡在監狂 如斯不滿焉充足
每哲陶冶深學府 可使湧出泉自腹
諸校掘鑿汲降衷 德智軆光本面目
(다석일지-1956.5.14)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바탈을 트고 마틈을 ...
믿 음하나 l 계셔 내게...
믿 돋 돋 몸
몰 움지기 믿고 ( 맒직...
맨듬 과 지음
매일 매일 솟나리 다...
맟햔가지한가지(同一) ...
맞햔가지 한가지
맘이란?
맘몸 몸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