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오늘
오늘 온 오늘이 올 오늘이라고 햇사람은 말이오,
참 챌 하루는 멀리 참 하루엣 오 - 늘! 낼말.
모레말. 글피말. 날.갈.말.은 그만하고 나갈일.
(다석일지-1956.4.26)
오늘 온 오늘이 올 오늘이라고 햇사람은 말이오,
참 챌 하루는 멀리 참 하루엣 오 - 늘! 낼말.
모레말. 글피말. 날.갈.말.은 그만하고 나갈일.
(다석일지-1956.4.26)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바탈을 트고 마틈을 ...
믿 음하나 l 계셔 내게...
믿 돋 돋 몸
몰 움지기 믿고 ( 맒직...
맨듬 과 지음
매일 매일 솟나리 다...
맟햔가지한가지(同一) ...
맞햔가지 한가지
맘이란?
맘몸 몸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