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 움지기 믿고 ( 맒직 믿고)
살 움지기 살어 ( 삶직 살어)
날 움지기 쉰이 ( 낢직 쉰이)
옹 긂에 드러가다. ( 온ㄱㄻ에 들다)
- 온 그름 바다 권너-
(다석일지-1956.7.27)
살 움지기 살어 ( 삶직 살어)
날 움지기 쉰이 ( 낢직 쉰이)
옹 긂에 드러가다. ( 온ㄱㄻ에 들다)
- 온 그름 바다 권너-
(다석일지-1956.7.27)
박영찬
常一
鄕愁
몰 움지기 믿고 ( 맒직...
아즉 내 말지 못 할가...
形端表正(형단표정)
天地物則氛圍氣 圍氛安...
맘 말잇는게 업는거요 ...
올 가는 소리가는 소리...
가을 저녁올에도 오레 ...
오늘도 한마디 테스트 입니다
박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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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찬
眼藏健忘寢沒去 强記眼...
맘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