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칼)날이 가는날(細細我)로 채를쳐(割萊)
남(生)을 이어드림(承供祭)이 산드시 거룩지 안으랴
有物先天地(유물선천지) 能爲萬象主(능위만상주)
無形本寂廖(무형본적료) 不逐四時彫(불축사시조)
(至禪伯)
(다석일지-1955.11.03)
남(生)을 이어드림(承供祭)이 산드시 거룩지 안으랴
有物先天地(유물선천지) 能爲萬象主(능위만상주)
無形本寂廖(무형본적료) 不逐四時彫(불축사시조)
(至禪伯)
(다석일지-1955.11.03)
終始 (종시)
박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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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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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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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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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찬
박영찬
허공
박영찬
百慮一致
박영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