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몬(物) 웋야
서러서 스ㅅ.로와 스 ㅅ.로와 서러운가
나란 속은 서룬지고
이거서 허믈없나 허믈이 없어 없이 뵈나
븬탕한데 없이봬
맘이여 네가을범에 몬웋에 갈 븬데 갈
(다석일지-1956.9.16)
서러서 스ㅅ.로와 스 ㅅ.로와 서러운가
나란 속은 서룬지고
이거서 허믈없나 허믈이 없어 없이 뵈나
븬탕한데 없이봬
맘이여 네가을범에 몬웋에 갈 븬데 갈
(다석일지-1956.9.16)
終始 (종시)
박영찬
박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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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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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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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찬
박영찬
허공
박영찬
百慮一致
박영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