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쉬워 아쉬움! 모름디기 아름답아!
셋은 한둘레: 온날:보고, 다시 사흘보는 날,
셋잘날 또 사흘에: 한온날로 봉을 박으니.
이런대 아름답음을 몰라봄은 아쉬워 !
(1972.8.12-다석일지)
주) 30103 일날 쓰신 시.
셋은 한둘레: 온날:보고, 다시 사흘보는 날,
셋잘날 또 사흘에: 한온날로 봉을 박으니.
이런대 아름답음을 몰라봄은 아쉬워 !
(1972.8.12-다석일지)
주) 30103 일날 쓰신 시.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아들이 환함으로 아버...
亐得閑(울득한)
박영찬
박영찬
基督者(기독자)祈禱陪...
박영찬
박영찬
시간의 늪에 빠지고현...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小心翼翼 (소심익익)變...
박영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