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내라
디구마리 우리아바 계계신듯 늣기오니.
우리우러 우럽다가 소리내어 우름조차.
하늘을 그리옵거니 열릴대로 열내라.
(1973.10.28-다석일지)
디구마리 우리아바 계계신듯 늣기오니.
우리우러 우럽다가 소리내어 우름조차.
하늘을 그리옵거니 열릴대로 열내라.
(1973.10.28-다석일지)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바탈을 트고 마틈을 ...
나는 하나다. 하나는...
박영찬
논어단상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