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과 얼 말과 글
숨은 그립고 얼은 울린다.
글로 숨을 다 못밝히겟고,
말로 얼을 못 다 밝힌다.
맑은 숨과 얼은
제 그ㅓ림이요, 절로 울림이어라.
(다석일지-1955.1.24)
숨은 그립고 얼은 울린다.
글로 숨을 다 못밝히겟고,
말로 얼을 못 다 밝힌다.
맑은 숨과 얼은
제 그ㅓ림이요, 절로 울림이어라.
(다석일지-1955.1.24)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바탈을 트고 마틈을 ...
나는 하나다. 하나는...
박영찬
논어단상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
박영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