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차지 수
큰 뷘탕한 델 작은 꽃얼골이 박아노앗지
늘길나긴 땔 이제란 살로 맛을 보앗스니
알뜰여 살뜰이여요 목숨에서 참숨바
(다석일지-1956.8.28)
큰 뷘탕한 델 작은 꽃얼골이 박아노앗지
늘길나긴 땔 이제란 살로 맛을 보앗스니
알뜰여 살뜰이여요 목숨에서 참숨바
(다석일지-1956.8.28)
가을 저녁올에도 오레 ...
나는 몬(物) 웋야서러...
올 가는 소리가는 소리...
숨차지 수큰 뷘탕한 델...
鄕愁
形端表正(형단표정)
몰 움지기 믿고 ( 맒직...
나는 하나다. 하나는 ...
볼거 업시 드를거 업시...
百慮一致
아즉 내 말지 못 할가...
眼藏健忘寢沒去 强記眼...
常一
萬古一氣(만고일기)
心事有欲無主民乃亂天...
不一萬无(無兆不一)自...
天地物則氛圍氣 圍氛安...
色界天(相從料理)親分...
一 (三 . +++)三者 希...
박영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