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一萬无(無兆不一)
自然摩練竣初志 古往下民號旻天
人生鞠躳考終命 今來上帝示神明
一直
參三惟一不滅眞 永遠線來打點養
卽仁大元寂光神 無窮心去謁見身
(다석일지-1956.6.23)
가을 저녁올에도 오레 ...
나는 몬(物) 웋야서러...
올 가는 소리가는 소리...
숨차지 수큰 뷘탕한 델...
鄕愁
形端表正(형단표정)
몰 움지기 믿고 ( 맒직...
나는 하나다. 하나는 ...
볼거 업시 드를거 업시...
百慮一致
아즉 내 말지 못 할가...
眼藏健忘寢沒去 强記眼...
常一
萬古一氣(만고일기)
心事有欲無主民乃亂天...
不一萬无(無兆不一)自...
天地物則氛圍氣 圍氛安...
色界天(相從料理)親分...
一 (三 . +++)三者 希...
박영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