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러나면서 잡어 읊
말슴은 참. 사람이고 하늘도 되기 앞서
옌날 브터 말슴 일거요.
므름(문제)은 빛갈 좋아해, 낳게 되고. 맛
드려 먹어 사는 사람된 몸(物) 밑둥이, 까닭.
잔입에 말이 업시 묵은 므름 생각노라.
고디 가지기도 마디마디니 더욱 더 고디
굳기 생각노라.
- 다석일지(1957.1.25) -
Copyright © 2004 - 2015 dasuk.or.kr.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kyuew@naver.com
니러나면서 잡어 읊
말슴은 참. 사람이고 하늘도 되기 앞서
옌날 브터 말슴 일거요.
므름(문제)은 빛갈 좋아해, 낳게 되고. 맛
드려 먹어 사는 사람된 몸(物) 밑둥이, 까닭.
잔입에 말이 업시 묵은 므름 생각노라.
고디 가지기도 마디마디니 더욱 더 고디
굳기 생각노라.
- 다석일지(1957.1.25) -
斷食有感(단식유감)
죽는 숨쉼
일외무타(一外無他)
건 질 줄
니러나면서 잡어 읊
覺乎一(각호일)
三毒是原罪(삼독시원죄)
無他(무타)
父在(부재)
믿 돋 돋 몸
念玆在玆 (염자재자)
一(일)
體物講義(체물강의)
邵子曰 中庸은 非天降...
止於至善(지어지선)
命者誠消息(명자성소식...
Eckhart 神秘說 1260-1...
人天交際(인천교제)
自性(終始)
自立(자립)自天立極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