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탈을 트고 마틈을 마침이
사람의 길.
아름답게 마친 살림,
힘차게 키인얼.
한대속 나 (一遠大中心我) 이게 하라고
주신 일을 이루고,
맛으로 맞인 - 집안해 건덕지-
껍데기도 맟임이, 사람노릇
-1057.7.13 다석일지-
사람의 길.
아름답게 마친 살림,
힘차게 키인얼.
한대속 나 (一遠大中心我) 이게 하라고
주신 일을 이루고,
맛으로 맞인 - 집안해 건덕지-
껍데기도 맟임이, 사람노릇
-1057.7.13 다석일지-
아들이 환함으로 아버...
지금 여기 이 곳에서...
나는 하나다. 하나는...
힘줄거리모름지기( 또...
나남직한 이승몸성히 ...
다름 아니옵고 저희 ...
사람들은 "거듭난다"고...
정신{精神}이란?..정교...
맟햔가지한가지(同一) ...
인생{人生:사람으로 ...
A.수(數)를 보면 신...
"왜?"...라는 "헤아림"...
참된 이치를 찾고자 ...
절대로 하나님은 두려...
바탈을 트고 마틈을 ...
씨뿌리는 자의 비유에...
손님을 초대한 만찬&...
정신(精神)과 영(靈)과...
첫 사람 아담의 거룩...
오대산 적멸보궁 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