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恭而無禮則勞(공이무례즉로), 愼而無禮則葸(신이무례즉사), 勇而無禮則亂(용이무례즉난), 直而無禮則絞(직이무례즉교). 君子篤於親(군자독어친), 則民興於仁(즉민흥어인), 故舊不遺(고구불유), 則民不偸(즉민불투)" - 泰伯(태백) -
(1957.5.15)
子曰 "恭而無禮則勞(공이무례즉로), 愼而無禮則葸(신이무례즉사), 勇而無禮則亂(용이무례즉난), 直而無禮則絞(직이무례즉교). 君子篤於親(군자독어친), 則民興於仁(즉민흥어인), 故舊不遺(고구불유), 則民不偸(즉민불투)" - 泰伯(태백) -
(1957.5.15)
맞햔가지 한가지
閑居愼勿 說無妨
恭而 無禮則勞
하고 되게
맨듬 과 지음
元亯利貞 天道之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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