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러나면서 잡어 읊
말슴은 참. 사람이고 하늘도 되기 앞서
옌날 브터 말슴 일거요.
므름(문제)은 빛갈 좋아해, 낳게 되고. 맛
드려 먹어 사는 사람된 몸(物) 밑둥이, 까닭.
잔입에 말이 업시 묵은 므름 생각노라.
고디 가지기도 마디마디니 더욱 더 고디
굳기 생각노라.
- 다석일지(1957.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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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러나면서 잡어 읊
말슴은 참. 사람이고 하늘도 되기 앞서
옌날 브터 말슴 일거요.
므름(문제)은 빛갈 좋아해, 낳게 되고. 맛
드려 먹어 사는 사람된 몸(物) 밑둥이, 까닭.
잔입에 말이 업시 묵은 므름 생각노라.
고디 가지기도 마디마디니 더욱 더 고디
굳기 생각노라.
- 다석일지(1957.1.25) -
박영찬
止於至善(지어지선)
박영찬
박영찬
火水未제(화수미제)
自性(終始)
박영찬
得道(득도)
여공배향(與空配亯) 기삼
박영찬
박영찬
Eckhart 神秘說 1260-1...
念玆在玆 (염자재자)
맘몸 몸맘
믿 돋 돋 몸
唯存身(유존신)
니러나면서 잡어 읊
人天交際(인천교제)
믿 음하나 l 계셔 내게...
죽는 숨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