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 - 자주 찾아 와야 하는데 , 인테넷 세상이라 , 서로 얼골도 모르면서 , 글이 거울이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가느다란 화요비가 내린 날입니다. 평안한 오후 되시고, 화요모임에서 뵙겠습니다...	가을국화	2009-06-09	3762
63	방명록 게시판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오늘 발견 하였습니다.그래서 현재 수정중에 있습니다.♬♬♬	관리자	2009-06-12	3818
62	오늘 맑은 볕 아래 기분좋게 불어 대는 한낮의 바람에 취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밤기온은 아직 여름열기를 기다리라 기다리라 합니다.	가을국화	2009-06-12	3773
61	송현민님 ...방명록의 프로그램문제가 발생해서 입력자료가 소실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시간나는 데로 다시 한번 부탁할게요...죄송합니다..^-^ ♪♬	관리자	2009-06-14	6032
60	종일 어수선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제 마음의 양식을 섭취하려 잠시 들렀다 갑니다. 담주까지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2]	가을국화	2009-06-17	3990
59	길벗농원 김진웅입니다. 여러 길벗님들의 드러내지 않은 도움으로 남은 매실을 모두 판매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진웅	2009-06-18	5788
58	권유빈님 토요일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시간 있으실 때 화요모임에서도 뵙기를 바랍니다..ㅎ..-&-	관리자	2009-06-21	57098
57	☞ 오늘은 성천에서 다석사상연구 화요모임이 있는 날 입니다.♣	관리자	2009-06-23	3815
56	여름방학이 목전에 왔네요.. 무심한 시간만이 꾸준히 흘러 갑니다. 그 속에 한점으로 살아가는 나자신 - 그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 여기서 보듬어 봅니다.	가을국화	2009-06-23	33982
55	오늘도 양식을 ~흐트려짐을 ~`여미고자 ㅡ들려습니다~~~	고니	2009-06-24	3664
54	오늘은 6월 30일은 다석사상화요모임이 있습니다.7월 8월은 방학이고 9월 첫째주 화요일날 다시 모입니다..	관리자	2009-06-30	3835
53	수련회 신청하실 분들 화요모임게시판에 신청해 주세요..	관리자	2009-06-30	4233
52	저희 부부와 딸아이 셋이 수련회 참가신청합니다... 오늘이 종강이네요. 에휴 시간의 강은 어찌 이리 잘도 흐르는지요!! [1]	가을국화	2009-06-30	7558
51	언젠가는 ~~저도 수련에 참석할수 있는 날을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	고니	2009-07-02	3644
»	자주 찾아 와야 하는데 , 인테넷 세상이라 , 서로 얼골도 모르면서 , 글이 거울이라 [1]	차태영	2009-07-02	45753
49	고니님!!반갑습니다.요즘 농사철이라 무척 바쁘시지요..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 수련회도 같이 참석하실 날이 있겠지요.건강하세요..	관리자	2009-07-03	40971
48	방학 첫주라 그런지 뻘쭘한 기분이 듭니다. 캘런더에 화욜 다른 일정이 잡혀 있는 것도 생경하고요.. 그새 일상이 되었던가 봅니다.ㅠㅠ 함께 길가는 벗님들 모두 더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가을국화	2009-07-06	23955
47	빗소리에, 물어 뜯는 모기에 잠 깨어 들립니다. 우물이 고장나 30년 전으로 돌아간 지금, 이 또한 하늘의 뜻이려니 감내하고 있습니다.	김진웅	2009-07-07	3813
46	참이란?...하나님께서 조성해주신 원상에서 너무나도 멀리 떨어진 현실의 비참한 나 자신의 생태를 절실히 깨닫게 해주어,하나님께서 본디의 매겨주신 생태로 되돌아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것이 바로 참!이랍니다. 이 도영	이도영	2009-07-18	36946
45	박영호선생님의 반야심경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혹시 장자.....박용호저.....책 있어신분 저도 읽고 싶어서 ....구입하고 싶습니다.	미모사	2009-07-22	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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