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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4 祈禱: 농부가 파종도하며 논에 물도 대고,빼고,길쌈도하는 행위가 실질적인 생짜 기도입니다. 言은 精神의 아들이라면,行動은 더 큰 아들이지요.行動은 움직이는 言이라잖아요.그대의 行爲가 참된 기도인게요 !이도영 범 정 2009-09-20 32616
63 평안하십니까? 다석 선생님 함자를 <류영모> <유영모> 중 어느것을 써야 하나요? 그리고 선생님 생전에 당신이 쓰신 함자는 무엇인지요? 하나만 사용을 해야 할 것 같아서요.. [1] 하늘씨앗 2010-04-27 31461
62 악과 선이 하나라.마음씀이 어디에 있는지 모든것이 하나인것을 사랑하며 살고싶읍니다. 작은에수 2010-09-12 30266
61 화천 갔을때 날씨가 변화무쌍하듯이, 이 세상의 변화에 순응해야 하고, 저 세상의 불변에 대한 굳건한 맘이 또 필요한듯,변함과 변하지 않음이 한 통으로 돌아감이랴. 옹달샘 2010-08-12 26649
60 6.25전쟁이 일어난지 60년이 지났어요. 요즘 10대,20대,30,대 사람들한테 얘기하면 먼나라 얘기지요 ! 안 그런가요 ? 약 5,540년전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을 그대가 어찌 믿겠어요 ? 이 짧은 시간속에 지구가 막가는 세상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 예호-와 신(神)의 마음을 공감할 자 누구없나요 ? 이 도 영 범 정 2009-10-22 26216
59 스승님이 꿈에서 강의를 하셨습니다. 행복한하루 였습니다. 자유의지 2010-03-26 26056
58 도는 진짜 장부라야 잡을 수 있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낭떨어지에서 잡은 나무가지를 탁 놓아버리듯 해야 말입니다. 르노 2009-12-15 24400
57 유난히 눈도 많고, 추위도 잦았던 겨울방학을 끝내고 다시 화요모임이 시작되어 길벗님들을 뵈니 반가움이 가득합니다. 설명절 평안히 보내시고 화요모임에서 또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 가을국화 2010-02-10 23955
56 방학 첫주라 그런지 뻘쭘한 기분이 듭니다. 캘런더에 화욜 다른 일정이 잡혀 있는 것도 생경하고요.. 그새 일상이 되었던가 봅니다.ㅠㅠ 함께 길가는 벗님들 모두 더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가을국화 2009-07-06 23955
55 낮 더위 햇살 맞으니 몸이 어지러이...... 님은 그래도 님을 생각하려는 영원한 정신을 주심이 이 삶인듯...... 옹달샘 2010-06-04 23749
54 다시 한해가 왔습니다. 어제같은 오늘이지만 이렇게라도 선을 긋는 사람들의 마음을 봅니다. 해서 새해인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많이많이 이루어가는 나날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을국화 2010-01-04 23230
53 선생님처럼 예수를 신앙의 대상이 아닌 '선생', '스승'으로 대하니 정말 그리 닮고 싶어집니다 르노 2010-07-02 21431
52 싸이트가 며칠 문제가 있었습니다.그런데 아직 그 원인을 알아내지를 못했습니다...일단 복구는 되었고 자료가 제대로 연결이 되는지 점검중에 있습니다... 관리자 2009-12-14 19811
51 안희배님 성천강의실에서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시간 나시는 대로 강의 들으시고 좋은 결실을 맺으시기 바랍니다... 萬歸其根이란 닉네임 좋습니다.. 관리자 2009-11-11 19356
50 다들 평안하시지요? 종강에 불참하여 아쉬운 마음입니다. 드뎌 책이 나왔네요. 수없이 흩어진 마음들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슴 합니다. 가을국화 2009-11-30 18755
49 바람이 제법 매서워 졌습니다.. 누리에 계절옷을 갈아 입히시는 그분의 수고에 옷깃을 여미어 봅니다 ~ 이번 한주 여러 도반들의 몸맘 건강을 빕니다. 가을국화 2009-11-16 17986
48 다시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일년의 시공을 훌쩍 넘은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풀어 내어 주신 이야기들은 맑고 시원한 샘물처럼 저의 몸맘을 적시었습니다. 회장님, 만빵^&^ 수고하셨습니다. 같은 길에서 만난 벗님들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가을국화 2009-08-05 17618
47 마음의 허전함, 아직도 육신의 소리에 메여사는 것이, 떠날 그날 까지 육신에 메여 , 차태영 2009-09-11 16878
46 오늘하루도 '아름다운 향을 풍기는 종이' 가 되기를 염원하였습니다. 끝없이 일어나는 에고를 바라보면서 동시에 그것을 내려 놓는 연습을 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생각을 놓지 않고 오! 늘 을 살아보려 합니다. 가을국화 2009-09-09 15946
45 김영찬 목사님..11월 1일 씨알강좌에서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싸이트는 자료실-관련싸이트에 게시되었습니다... 관리자 2009-11-03 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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